용인시, 20억 들여 처인구 김량장동 등 4곳 노후 상수관로 교체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20년이 넘은 노후 상수관로 2.7km 구간을 깨끗한 새 관로로 교체했다.
용인시는 총 20억원을 투입해 처인구 김량장동 254-87번지 일원, 기흥구 상하동 641번지 일원,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 393-1번지 일원,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658-5번지 일원 등 4곳의 노후 상수관로 교체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내년에도 24억원을 투입해 수지구 죽전동 879-1번지, 수지구 죽전동 1112번지, 기흥구 상갈동 489-6번지, 처인구 김량장동 213-2번지 등 4곳의 3.3km 구간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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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상수관로 교체는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이 따르지만 맑은 물을 제공하기 위해선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노후 상수관을 교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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