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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 오트밀 베이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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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3색 라인업 구축
"고객에 맞춰 우아하고 산뜻한 주방공간을 위해 기획"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 오트밀 베이지.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 오트밀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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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웨이가 ‘노블 인덕션 프리덤’에 3가지 색상 라인업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기존 페블 그레이, 히말라얀 솔트 핑크에 이어 오트밀베이지 색상을 추가했다. 오트밀 베이지 색상은 부드러운 크림색으로 어느 공간에나 조화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특히 흰색 주방 상판과 일체감을 이뤄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간 경계선을 완전히 없애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한 올프리(All-Free)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면을 가열 공간으로 활용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어 형태와 크기에 제한 없이 다양한 종류의 조리도구를 배치할 수 있다.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당 개별 조작부와 스마트 오토 센싱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를 강화했다.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 하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위치의 조작부가 활성화된다. 화력과 시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해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오토 센싱을 통해 가열 중 용기 위치를 옮겨도 이동 구간을 감지해 처음 맞춰진 설정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 제품은 전체 화구를 최대 7200W 출력으로 사용 가능해 많은 종류의 음식도 단시간 내에 가열할 수 있다. 한 화구당 최대 3400W의 고화력으로 빠르게 음식을 완성한다. 패키지로 판매되는 전용 쿡웨어와 이용시 자동 밥짓기 기능과 3단계 맞춤 팬 온도 유지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의 다채로운 취향을 공략하며 우아하고 산뜻한 주방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노블 인덕션의 신규 색상을 기획했다”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 받은 만큼 인테리어를 중요시 여기는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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