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및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기능성 친환경 신제품 제조 방법’

경상국립대학교와 네이처텍이 기술이전 협약식을 했다.

경상국립대학교와 네이처텍이 기술이전 협약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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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2일 오후 가좌캠퍼스 산학협력단 기술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네이처텍과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경상국립대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BRIDGE+) 사업 중·대형 기술이전 성과’의 하나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기술이전뿐만 아니라 연구개발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정재우 산학협력단장, 강필순 기술비즈니스센터장, 김필주 농업 생명과학연구원장, 박선종 성과확산실장, 연구책임자와 기술비즈니스센터 관계자, 네이처텍 심호영 대표이사, 도선길 연구소장, 남미현 연구개발팀장 등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응용 미생물 및 바이오소재 연구실’ 연구팀이 개발한 ‘천연물 및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기능성 친환경 신제품 제조 방법’이다. 경상국립대와 네이처텍은 이번 기술이전 및 협약식을 계기로 친환경 소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제품군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네이처텍은 남양이 2012년 사명을 변경한 글로벌 천연물 제조회사이다. 옛 남양 알로에의 제조 부문을 담당해 오다가 2000년에 제조법인으로 독립, 분사했다. 네이처텍은 최고의 알로에 제품 제조기업에서 천연물 소재 제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심 대표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네이처텍은 경영철학인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 전하는 방법’인 천연물 소재, 친환경 소재 기반의 제조 전문기업으로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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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단장은 “브릿지 플러스 사업으로 국내 최고의 천연물 소재 기반 제조 전문기업인 네이처 텍과 계약을 체결한 것은 경상국립대 친환경 및 천연물 소재 원천기반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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