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자…심플리쿡, 국물 간편식 매출 ‘껑충’
주요 상품 10여종 매출 최대 7배↑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국물류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심플리쿡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주요 국물류 간편식 10여종의 매출은 지난 8월 대비 최대 7배 신장했다. 하절기 파스타류, 고기 메뉴 중심이었던 매출 비중이 동절기가 시작되자 국물류 메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판매 채널별 인기 있는 국물 메뉴도 다르게 나타났다. 편의점 GS25의 경우 ‘심플리쿡 나주곰탕’, ‘심플리쿡 소고기장터국밥’ 등 국밥 메뉴가 각각 매출 상위 1~2위에 올랐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는 ‘심플리쿡 햄폭탄부대전골’이 가장 잘 팔렸으며,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에서는 ‘심플리쿡 담백한 서울식 소불고기 전골’이 베스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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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동절기에 돌입하면서 심플리쿡 국물 메뉴 매출이 큰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즌에 적절한 차별화 상품, 할인 기획전을 지속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를 제고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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