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전경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겨울철 폭설 및 한파 긴급구조대책을 마련했다.


경기소방본부는 겨울 소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와 피해 예상지역 소방력 전진 배치 등을 골자로 한 '대설 및 한파 긴급구조대책'을 마련, 내년 3월15일까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소방본부는 우선 굴절 사다리차, 구급 차량과 구조 장비 등 겨울철 현장활동 소방장비를 100%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할 계획이다. 또 일선 지자체 협조를 받아 제설제 및 제설물품 사전 확보, 재해 우려지역 예찰 활동 강화 등 사전 대비 체계도 구축한다.


아울러 기상특보 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피해 예상지역에 소방인력 전진 배치 ▲119신고 폭주 대비 접수대 30대 확대 등도 추진한다.

특히 대설 및 한파로 고립지역과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헬기를 적극 활용하고, 한랭질환자 의료지도 등 이송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 소방관서장의 안전사고 관리 및 감독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사례를 신속히 공유할 계획이다.

AD

조선호 경기소방본부 본부장은 "최근 세계는 급격한 기상변화로 인해 가뭄, 홍수, 이상한파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소방은 체계적인 사전점검과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 관계기관 간 협업강화 등을 통해 올 겨울 경기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