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점원이 장희딸기를 채워넣고 있다.(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에서 점원이 장희딸기를 채워넣고 있다.(사진제공=이마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마트가 돌아온 딸기의 계절을 맞아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설향 딸기 500g 팩 상품을 정상가 1만39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된 행사가 1만1900원에 판매한다.

대중성이 높은 설향 딸기 행사를 포함해 최근 고객으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품종의 딸기도 함께 운영한다.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산청장희 딸기’와 경도가 단단하며 산도가 낮아 입당도가 우수한 ‘금실 딸기’는 프리미엄 딸기 매출 1, 2위를 차지하는 만큼 전년 대비 계약 농가 물량을 약 20%~30% 추가로 늘렸다.

이외에도 딸기 중 크기가 가장 크고 달콤한 맛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한 ‘킹스베리 딸기’, 눈처럼 하얀색이 특징인 ‘만년설 딸기’도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마트는 12월부터 프리미엄 딸기 종류를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단맛을 자랑하는 ‘메리퀸 딸기’, 단단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리향 딸기’, 최첨단 기술로 재배하여 일정한 품질을 자랑하는 ‘스마트팜 설향 딸기’ 등 고객이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현재 준비 중이다.

AD

이완희 이마트 딸기 바이어는 “고객 구매가 가장 많은 품종인 설향 딸기의 첫 행사와 동시에 최근 인기가 급증하는 프리미엄 품종 딸기류 물량도 확대했다”며 “다양한 딸기를 선보이며 그동안 딸기 성지로 자리 잡은 만큼 책임을 갖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