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30일 허순구 음악감독 초청 단풍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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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연지아트홀 공연장에서 챔버뮤직소사이어티 대표 허순구 음악감독 초청해 제105회 정읍 단풍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알고 들으면 더 재미있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허순구 음악감독은 강원스트링오케스트라와 춘천실버예술단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춘천시 음악상, 2020년에는 강원예총 공로상 등을 수상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허순구 음악감독은 이날 강연에서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클래식 음악에 대해 설명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능력과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전문 실내악 연주단의 클래식 연주를 통해 익숙한 곡을 직접 감상해보는 특별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읍 단풍아카데미는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0명에 한해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정읍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하거나 시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클래식이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며 “많은 정읍시민이 강연을 들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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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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