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취약 계층 버팀목 돼야
국민 삶 필요한 예산 회복 위해
민주당, 할 수 있는 일 다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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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원상복구 했다"며 '국가가 취약계층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6일 민주당이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 예산소위에서 정부가 삭감한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원상복구 시켰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경기 침체로 인해 저소득 서민의 주거 안정이 위협받고 있다"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국가가 나서서 주거 안정을 보장하는 긴급한 대책이 필요한 때"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오히려 서민 주거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예산을 5조6000억원 삭감했다"면서 "정부·여당의 반대로 난항이 예상되나 국민의 삶에 필요한 예산을 회복하기 위해 민주당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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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소득 무주택자들의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등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예산 확보에도 주력하겠다"며 "그렇게 국가가 국민의 삶을 지키고, 내년 예산이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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