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 TF 관련 브리핑하는 장영진 1차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 TF와 민관 합동 철강수급조사단 운영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2.9.14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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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 TF 관련 브리핑하는 장영진 1차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 TF와 민관 합동 철강수급조사단 운영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2.9.14 kjhpre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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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정부가 올해 말까지 민관 합동으로 전국 광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 인구 밀집도가 높은 대규모 점포시설에 대해서도 개선 조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장영진 1차관 주재로 '산업부 소관 주요 시설 안전 점검 대책 회의'를 열고 광산을 비롯한 대형 유통시설, 대용량 전기 설비 시설 등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 결과 및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산업부는 경북 봉화 광산 매몰사고 후 9일 긴급 개최한 광산안전점검 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최근 3년간 중대 재해가 발생한 35개 광산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점검 결과를 반영해 광산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내년 1월까지 마련하고, 가행광산(광물을 캐고 있는 광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백화점,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대규모 점포시설 24곳을 대상으로 종합 안전 점검도 진행 중이다. 업계 자체 안전 점검과 병행해 점검이 미흡한 부분을 연내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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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차관은 "연말연시 할인행사 기간 밀집도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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