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인액터스 ‘Mayo’팀 현대해상 경진대회 1위
음식물 쓰레기 관련 사회문제 해결 목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 인액터스 Mayo팀이 현대해상 경진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16일 조선대에 따르면 인액터스(지도교수 박종철 경영학부 교수) Mayo팀(이현탁·채승원·김관진·김지혜·장서희)이 최근 열린 현대해상 공모사업 제11회 ‘현대해상 씨앗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1등에 올랐다.
인액터스(Enactus: Entrepreneurial. Action. Us.)는 전 세계 36여개국 1700여개의 대학과 세계 유수 기업들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도덕성을 갖춘 실천형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 연합 단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조선대를 포함한 총 28개 학교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조선대 인액터스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조선라이프아카데미 5기’ 학생들을 주축으로 지난 7월 26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서울대, 고려대, 홍익대, 조선대 등 전국 5개 학교가 최종 TOP5로 선정,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Mayo팀은 상품가치가 충분하지만 폐기를 해야 하는 원칙 때문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이고자 마감 할인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19상황과 치솟는 물가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재고소진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또 마감할인 플랫폼 서비스를 조선대 후문 상권 및 상인들과 함께 SNS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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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액터스 코리아의 공식 후원 기업인 현대해상의 씨앗 프로그램은 2016년에 시작해 연 2회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성장한 스타트업 기업으로는 동국대 고요한 택시, 서울대 다인/끌림, 성균관대 소다란, 숙명여대 드림행거, 중앙대 월간시장, 한국외대 개로만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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