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립·교보문고, ‘책 안 읽는 책 모임’ 북토크
프립·교보문고 6권 책 주제로 북토크 모임
커리어, 관계 등 MZ세대 관심 높은 이야기 나눌 예정
책 읽지 않아도 참여 가능하도록 기획
오는 1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취미·여가 플랫폼 ‘프립’과 ‘교보문고’가 인플루언서 북토크 모임 ‘책 안 읽는 책 모임’ 기획전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은 교보문고 프레스티지 라운지 회원이 특별히 큐레이션 한 여섯 권의 책을 주제로 꾸며진다. 선정된 도서는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라이프해커 자청의 '역행자' △소설가 유은실의 '순례 주택' △사이토 가쓰히로의 '단위?기호 사전' △투자가 김현준의 '에이블' △이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이다.
모임 진행은 1년에 100권 이상 책을 읽는 교보문고의 VIP 독서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프립 호스트들이 맡는다.
기존 북토크 모임과의 차이는 책을 읽지 않은 참가자를 전제한다는 점이다. 인플루언서가 책에 관해 간략하게 소개해 준 뒤,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사이트와 적용점을 나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프립 조재형 리드는 “교보문고와 함께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모임과 기획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책 안 읽는 책 모임을 통해 취향이 통하는 사람들과 만나며 독서 생활의 즐거움을 부담없 이 시작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