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놀랍고 참담…사고수습에 총력 기울여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금융위기 대책 마련 긴급 현장점검'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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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날 이태원 핼러윈 사고에 대해 "놀랍고 참담하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갑자기 가족과 친구를 잃은 분들께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선 사고수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과 유족지원, 부상자들의 치유와 회복이 신속히 이루어지는 데 집중해야 한다. 경찰관, 소방관, 의료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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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민주당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중앙당 및 지역위원회는 정치 일정을 취소하고 피해자 지원이 빈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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