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레이저 의료기기 '울트라'[사진제공=루트로닉]

루트로닉 레이저 의료기기 '울트라'[사진제공=루트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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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20 개장전(20분지연) 은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레이저 의료기기 '울트라(Ultra)'를 국내에서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9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시작으로 유럽 CE 인증 등을 획득해 해외에서 먼저 출시됐다. 한국에서는 2020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

울트라는 1927㎚ 파장대를 가진 튤리움 레이저(Thulium Laser)다. 피부 표면 조사 시 각질층에 존재하는 수분이 증발해 미세 천공이 형성되며, 이는 피부 조직의 절개, 제거 및 의약품의 흡수를 돕는데 활용할 수 있다.


전작과 비교해 ▲새로운 팁(C5) 추가 ▲빔 사이즈 확대 ▲더 높은 파워(20W) ▲균일한 탑 햇 빔 프로파일(Top Hat Beam Profile) 장착 등이 구현됐다. 기존 제품에 비해 빠르고 균일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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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관계자는 “기존 튤리움 레이저가 해외 반응이 좋았던 상황이라 해외 시장에 먼저 울트라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판매 전략을 세웠다”며 “울트라에 대한 국내 출시 문의가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국내에서도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들의 사용 편의성이 커진 만큼 시술을 받는 환자들 역시 더 나은 경험을 얻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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