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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송승섭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안심전환대출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부합산 소득 규모, 주택가격 등의 기준 때문에 안심전환대출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무소속 양정숙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 위원장은 "안심전환대출은 당초 재원이 한정돼있어 어려운 분들에게 우선권을 줬던 것"이라며 "지적대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 대상을 완화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며 바로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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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 의원의 새출발기금의 경우에도 연체자 조건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김 위원장은 "연체자 조건 완화는 도덕적 해이 등이 나올 수 있는 만큼 또 다른 이슈가 될 수 있다"며 "10월부터 시작했으니 조금 더 진행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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