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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19가 최근 확산세로 돌아선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1만4000명대를 나타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430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31만163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만4246명,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만6256명)보다는 1만1964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17일과 비교하면 3262명 많다. 2주일 전(8981명)보다는 5321명 늘었다. 방역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고 감소 폭이 둔화하고 있는 양상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겨울 재유행이 11~12월 사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4명 증가한 226명이다. 1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247명→243명→249명→233명→196명→212→226명을 나타내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0.6%로, 수도권이 19.5%, 비수도권은 2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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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는 10명으로 직전일보다 6명 줄었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5명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70대 1명, 60대 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9000명, 치명률은 0.11%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4만9648명으로,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1만6516명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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