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도 당부

손경식 경총 회장./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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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양국의 경제협력을 비롯,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손 회장은 24일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에서 샬렌베르크 장관을 만나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접견은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샬렌베르크 장관이 방한하며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필립 가디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AFEC) 부회장과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대사가 참석했다.


손 회장은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좁은 영토·부족한 천연자원을 극복하고 수출중심의 제조업 국가로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향후 자동차·첨단기술이 발달한 한국과 친환경·자동자 부품 산업에 강점을 지닌 오스트리아 간 미래협력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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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 회장은 샬렌베르크 장관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오스트리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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