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지역 아침 최저 5도 이하…내일까지 쌀쌀
일교차 15도 내외, 남부지방은 20도 안팎
중부내륙·전북내륙·경북북부내륙 중심 짙은 안개
내륙 곳곳에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온 18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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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목요일인 20일은 내륙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고 아침까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시 기준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6도, 수원 8.9도, 인천 10도, 대전 6.2도, 청주 6.4도, 대구 5.7도, 전주 7.8도, 광주 7.7도, 울산 10.4도, 부산 14.5도, 제주 13.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2도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내일(21일)까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20일은 일교차가 15도 내외, 남부지방은 20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낮부터 평년 수준(19~23도)의 기온을 회복한다.
오전(10시)까지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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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강원영동과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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