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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유리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기존 러시아 영토인 우크라이나 접경지역 8곳에 이동제한 조치를 발령했다.


스푸트니크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상지는 크라스노다르, 벨고로드, 브리얀스크, 보로네즈, 쿠르스크, 로스토프,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등이다. 크림반도와 세바스토폴은 2014년 합병한 지역이고, 나머지 6개 지역도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부터 러시아 영토다.

이와 함께 전국 80여개 지역 수반에 대해 핵심 시설 방어, 공공질서 유지와 '특별 군사 작전' 지원을 위한 생산 증대를 위해 추가 권한을 부여했다.


또한 러시아 전국의 국경 지역에는 중간 수준의 대응(response) 태세를, 중부와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는 최고 준비(readiness) 태세를 발령했다. 중부와 남부 지역에는 고강도 경보(high alert)를 발령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들 조치로 군사적 노력을 지원할 경제 및 산업 생산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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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러시아와 우리 국민의 신뢰할 수 있는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매우 복잡하고 대규모의 과업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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