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300대 추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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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이 독거노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보급에 발벗고 나섰다.


19일 군에 따르면 올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300대 추가 보급해 현재까지 648대가 설치됐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화재·활동량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차세대 장비를 독거노인 가정에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시 119 신고 등으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만 65세 이상 홀로사는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상시 안전확인이 필요한자 등이 대상이다.

올해에만 37건의 응급신고가 접수돼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등 크게 활약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기존 설치된 장비와 신규 장비를 전수조사해 작동 여부를 일제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작동법을 안내하는 등 대상자의 안전성을 확보해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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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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