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지우 서울대 약대 교수

제53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지우 서울대 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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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한독 한독 close 증권정보 002390 KOSPI 현재가 9,67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63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한독,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한독헬스케어' 공식 출범 1000대기업 CEO 10명 중 3명은 'SKY' 출신…서울대 14% '55회 한독학술대상', 문애리·정낙신 교수 수상 과 대한약학회는 제53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이지우 서울대 약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약학 분야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과 뛰어난 연구 성과를 통해 우리나라 약학 발전에 헌신해 온 연구자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제53회 한독학술대상 시상식은 20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진행된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 교수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이 교수는 신약 후보물질 도출 및 개발 분야에서 혁신 신약 개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야인 알츠하이머병,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을 하는 성과를 일궈 국내외 산학연구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교수는 뛰어난 연구성과로 국제 SCI 논문 200여 편을 발표하고 의약·화학 분야 최고 학술지로 꼽히는 '의약화학 저널(JMC,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만 연구논문 30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뛰어난 연구 업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현재 의약화학 분야의 3대 학술지인 JMC, '생물 유기와 의약화학(BMC, Bioorganic & Medicinal Chemistry)', '생물 유기와 의약화학 레터(BMCL, Bioorganic & Medicinal Chemistry Letter)'의 편집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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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대 약대 교수로 교편을 잡아 신약 개발 전문 인력 교육과 양성에 힘쓰는 한편 의약화학 전문 교육을 원하는 국내 제약기업에서의 강연을 통해 기업 연구자들의 역량 향상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또 국제 학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3대 의약화학연맹 중 하나인 아시아의약화학연맹(AFMC, Asia Federation of Medicinal Chemistry)의 회장직을 맡아 대규모 국제 학회인 AIMECS 2023을 내년에 국내에 개최하는 것을 준비하며 약학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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