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구매금액인 객단가도 올라

신선·가공식품 판매 증가율. (사진제공=G마켓)

신선·가공식품 판매 증가율. (사진제공=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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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외식 대신 집밥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주요 신선식품의 판매는 전년대비 크게 늘었다. 쌀(22%), 포장김치(21%), 닭고기·계란(68%), 돼지고기(28%), 소고기(23%) 등 주요 식재료들이 모두 잘 팔렸다.

식용유(30%), 고추장(15%), 된장(24%), 간장(13%), 조미료·양념(24%) 등 판매도 증가했다. 축산가공식품 판매량은 7배, 수산가공식품은 250%의 신장률을 보였다. 과자는 58%, 라면은 10% 더 많이 팔렸다.


1인당 구매금액인 객단가는 신선식품의 경우 18%, 가공식품의 경우 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동안 G마켓에서 신선식품 장보기에 100만원을 썼다면 올해는 118만원을 소비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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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관계자는 “물가가 크게 오르다 보니 외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주춤하고 다시 집밥을 찾는 추세”라며 “다양한 가격대의 식재료를 편리하게 비교해보고 추가 할인을 받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도 온라인몰을 통한 장보기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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