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규 창업 사업체 '최대 5천만 원' 융자
10.20~12.31 '새 희망 파트너 자금' 신청
보증신청일 기준 2년 내 창업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신규 창업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창업 긴급 자금(이하 새 희망 파트너 자금)을 지원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새 희망 파트너 자금'은 총 융자 규모 350억 원이다. 오는 20일부터 12월 말까지 보증신청일 기준 2년 내 창업한 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융자 지원과 2년간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자금 지원은 강원신용보증재단에서 별도의 신용평가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시중은행(농협, 신한, 국민, 우리, 하나, 기업)을 통해 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한다.
다만, 고용 창출·유지자금(3·3·3자금)과 올해 경영안정 자금 등을 지원받은 업체와 재보증 제한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강원지역 창업 기업 수는 2019년엔 3만 5468개였으나 지난해에는 4만 1330개, 올해는 3만 8080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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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길탁 경제진흥국장은 "'3 高'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한 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새 희망 파트너 자금 지원' 사업이 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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