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선정한 제6회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작가’에 박상영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서련은 지난 8월1일부터 8월19일까지 전국 서점인에게 올해의 작가를 추천받았다. 1차 정량 평가 후, 서점계, 출판계, 도서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박상영 작가는 차별과 편견에 사로잡힌 한국사회의 어둠을 파고드는 예민한 감각, 탁월한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유쾌한 문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주제 의식 등을 통해 문학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대도시의 사랑법’이 세계적인 문학상인 영국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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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11월11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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