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17~21일 ‘해외 한국학 사서 워크숍’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2022년 해외 한국학 사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워크숍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학 사서에게 한국 자료에 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 경험 공유, 인적교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독일,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필리핀 등 총 6개국에서 20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한국의 고인쇄 문화 및 고서 판본 감별법 ▲고문헌 목록 구축 방법 및 한국고문헌종합목록 안내 ▲도서관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활용 사례 등의 강의가 이뤄진다. 참가자들의 한국학 자료 및 현황 사례발표를 통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도 가진다.
18일에는 국내외 한국학 사서 커뮤니티 간 첫 연차회의도 열린다. 한국학사서글로벌네트워크(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Studies Librarians, INKSLIB), 북미 한국자료위원회(Committee on Korean Materials, CKM), 유럽 한국자료전문가네트워크(European Network of Korean Resources Specialists, ENKRS)가 참여해 커뮤니티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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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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