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유류비 상승 농가 부담에 ‘면세유’ 구입 긴급지원
농업용 면세유(휘발유·경유·등유) ℓ당 185원 정액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창녕군은 최근 유류비 상승에 따른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지역농협에서 면세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농업법인 이며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구입한 휘발유·경유·등유를 대상으로 ℓ당 185원을 정액 지원하며 42ℓ∼1만4600ℓ의 범위 내에서 50%를 지원한다.
사업신청이 오는11월 달에 종료되기에 12월 배정량은 마감일 내에 모두 구입해야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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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이 농업 경영 부담을 다소 덜어낼 수 있길 바란다.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지원이 제외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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