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 채널A 디지털통합뉴스센터장 출신

한국정책방송원장에 동아일보·채널A 출신 하종대(57)씨가 임명됐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정책방송원장에 동아일보·채널A 출신 하종대(57)씨가 임명됐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국정책방송원장에 동아일보·채널A 출신 하종대(57)씨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한국정책방송원 원장에 하종대 씨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18일부터 2025년 10월 17일까지 3년이다.

하종대 신임 원장은 전주 영생고,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채널에이(A) 디지털통합뉴스센터장, 동아일보 사회부장, 국제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 활동 등 방송·언론 분야에서 30여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았다.

또한, 채널A 보도본부 선임기자를 거쳐 올해 초 윤석열 대선후보 전북선대위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문체부는 한국정책방송원은 '책임운영기관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관장에게 행정·재정상 자율성을 부여해 성과에 대해 책임지도록 하는 ‘책임운영기관’이며, 이번 임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인사혁신처의 공개모집을 거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AD

문체부 관계자는 “신임 원장이 그간 국내외 언론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지식과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국정책방송원이 정부와 국민을 잇는 정책소통 채널로서 도약하고 혁신하는 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