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개교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 진행

교육부, 소규모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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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인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12월22일까지 '학교 현장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체적으로 교육을 하기 어려운 소규모 초등학교 70곳과 중학교 25곳, 고등학교 10곳 등 모두 105개교를 대상으로 2시간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부는 최근 디지털 환경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학생 대상 예방교육을 체계화하고 있다.


학교급별 맞춤형 예방교육 자료집에 따라 실 사례를 활용해 디지털 성폭력의 의미와 유형, 예방방법 등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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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성인지 역량을 함양하도록 성폭력 예방교육과 양성평등교육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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