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에 대해 여객 운임 회복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중장기 소비 둔화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11% 하향 조정한 3만1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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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까지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평균 대비 26%에 불과하지만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의 여객수송량은 32% 회복 가량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를 고려한 FTK(수송량)으로는 30% 회복돼 시장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거리 노선인 미주와 유럽 중심으로 회복되고 환승 노선 수요가 유입된 영향이 반영된 것이다. 수요 우려를 고려해 저비용 항공사들은 운항 횟수를 축소했지만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이 제한적으로 공급을 늘려온 점도 영향을 줬다.

수요 회복 속도는 더디지만 항공권 가격 강세는 지속됐다. 3분기 국제선 운임은 135원으로 지난 2019년 평균 대비 45% 높았다.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공급을 늘리는 전략으로 인해 가격 결정력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료비와 인건비 상승에도 항공권에 성공적으로 전가했으며 코로나19 이전부터 이어지던 프리미엄 수요 호조도 가격 강세를 끌어냈다”며 “현재 공급 전략과 수요 추세를 고려하면 운임 강세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전했다.


한편 3분기 진에어 연결 기준 회사의 매출액은 3조83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47% 성장한 6147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 수준을 14%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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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기준 여객 부문의 수송능력과 수송량은 전년 대비 102%, 26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선 운임은 전년 대비 10% 상승한 138원으로 추정된다. 화물 부문의 수송능력과 수송량은 전년 대비 11%,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 화물 운임은 805원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6%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정연승 연구원은 “화물 피크아웃과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우려가 존재하지만 여객 수요 회복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여객 운임 강세 효과는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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