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핼러윈 상품 매출 33.5%↑

편의점 CU에서 모델들이 핼러윈 기획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에서 모델들이 핼러윈 기획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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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이달 31일까지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코스튬, 파티용품, 스낵 기획 상품을 무료로 배송해주는 기획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포켓CU의 홈배송은 구매 상품을 고객이 입력한 주소지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핼러윈 데이 기획 상품을 온라인 영역으로 확대해 출시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CU는 18종의 다양한 핼러윈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피카츄, 푸린, 잠만보 코스튬 모자 3종을 선보인다. 호러 패션 마스크 2종과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코스튬 드레스 4종도 판매한다.


악마 왕관봉 세트는 핼러윈의 상징인 호박 모양과 핼러윈 글자 스타일 2종으로 머리띠 형태의 왕관과 요술봉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핼러윈 3종 세트는 호박 장식 스프링 머리띠와 스크림 가면, 미니 호박 바구니 6개 아이템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았다.

CU는 점포에서 구매 가능한 10종의 핼러윈 상품을 준비했다. 야놀자의 고양이 캐릭터 핑크홀리데이가 그려진 빼빼로 기획 세트 3종, 핼러윈 패키지의 화이트캐슬 버터쿠키, LED 막대봉 등을 판매한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핼러윈 데이 기간 기획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33.5%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 28.3%, 30대 53.2%로 전체의 81.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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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핼러윈 데이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놀이 문화로 자리잡아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파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홈배송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변화하는 수요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재미와 편의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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