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메종 멈' 프라이빗 컬렉션 'RSRV' 3종 출시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는 1827년 설립된 샴페인 하우스 '메종 멈'의 프라이빗 컬렉션 ‘메종 멈 RSRV’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종 멈 RSRV는 1838년에 첫선을 보인 샴페인 컬렉션으로 셀러 마스터들의 지인이나 중요한 손님에게만 선보였던 특별한 제품이다. 약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메종 멈은 설립자 조르류 허만 멈(Georges Hermann Mumm)의 모토인 '최고만을 추구한다(Only the Best)'라는 철학을 토대로 설립됐다. RSRV라는 이름은 최고급 샴페인을 생산하기 위한 셀러 마스터의 모토에 따라 하우스 최고의 뀌베에만 ‘Reserve’라는 표기를 했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메종 멈 RSRV 컬렉션’은 모두 100% 그랑크뤼를 담은 유일한 컬렉션이다. RSRV 뀌베 4.5(RSRV Cuvee 4.5), RSRV 뀌베 블랑 드 블랑 2015(RSRV Cuvee BLANC DE BLANCS 2015), RSRV 뀌베 랄루 2008(RSRV Cuvee LALOU 2008) 3종으로 구성됐다.
바틀 디자인은 19세기 작은 물병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모습으로 만들었으며 메종 하우스가 샴페인 수령인을 표시하기 위해 한쪽 라벨을 접었던 브랜드 스토리를 그대로 라벨에도 반영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이번 RSRV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미쉐린 가이드와 다양한 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발간 행사에도 RSRV 컬렉션을 선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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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이번 메종 멈 RSRV 컬렉션은 메종 멈에서 선보이는 최고급 퀄리티의 샴페인을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미 국내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며 "메종 멈의 최상위 라인 RSRV 컬렉션과 함께 하는 럭셔리 다이닝 모먼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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