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앱에서 주류장터 연다…최대 40% 할인
인기 와인·양주 1000여종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오는 20일까지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에서 인기 와인, 양주 1000여 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주류장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주류장터는 지금까지 CU가 기획한 온라인 주류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다. CU의 와인, 양주 담당 상품기획자(MD)들은 두 달간 오프라인 바틀샵에서만 판매했던 인기 상품들의 물량을 확보하고, 마진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샤또 무똥 로칠드 2000, 샤또 라피트 로칠드 2000 등 프랑스 그랑크뤼(1~5등급) 와인을 비롯해 칠레 명품 와인인 알마비바 2019, 소량 생산되는 이탈리아산 컬트와인 오르넬라이아 2018, 미국 저스틴 피케이션 2016 등을 선보인다.
CU가 특별 공수한 30여 종의 양주는 상품 구분에 따라 일자별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17일 아시안 위스키, 18일 버번 위스키, 19일과 20일은 싱글몰트 위스키가 오픈된다.
CU에 따르면 올해 1~9월 포켓CU에서 판매된 20만원 이상 고급 와인과 위스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8.3%, 412% 늘어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BGF리테일 관계자는 “포켓CU가 프리미엄 주류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로 자리매김하면서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프리미엄 양주와 와인을 역대급 가격으로 판매하는 주류장터를 기획했다”며 “주류장터 이용 고객 반응과 주류 트렌드를 면밀히 살펴 이번 행사가 온라인 대표 주류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