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핼러윈 파티 성지로…“팝업스토어부터 퍼레이드까지”
전점 키즈관 핼러윈 테마로 연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축제인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점포를 거대한 핼러윈 파티 성지로 변화시킨다. 특히 영국의 유명 팝 아티스트 존 버거맨과 함께 슈퍼 핼러윈 테마의 비주얼을 제작하고 백화점 외벽, 식품관, 출입문, 디스플레이 존 등을 꾸며 곳곳에서 핼러윈 파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18일부터 31일까지 팝업스토어,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인다. 핼러윈 팝업스토어에서는 ‘위니비니’와 ‘러쉬’가 참여해 젤리, 초콜릿, 호박 바구니, 배쓰밤 등 핼러윈 테마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존을 구성하고 벌룬놀이터, 포토박스, 페이스페인팅·타투 체험 등도 운영한다.
핼러윈 테마로 분장한 연기자들의 실감 나는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는 플래시몹도 준비했다. 퍼레이드는 22~23일, 29~30일 매일 두 차례씩 진행할 예정이다. 분장 연기자 및 댄서들이 월드몰 일대를 순회하며 퍼레이드와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후에는 고객들과 함께 포토타임도 가질 예정이다.
백화점 전점 키즈관은 21일부터 31일까지 핼러윈 테마로 연출하고 주요 점포에서는 아동 고객을 위한 핼러윈 이벤트를 선보인다. 잠실점, 분당점, 동탄점, 인천점에서는 핼러윈 플리마켓을 열고 핼러윈 코스튬, 용품, 풍선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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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핼러윈 데이는 MZ세대 고객들과 어린 고객들에게 새로운 놀이 문화로 받아들여지면서 유통업계에서도 주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상품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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