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 서광주우체국과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는 서광주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광주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서광주우체국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 및 급성 심정지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초발견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성인 및 소아 AED 사용법 ▲ 기타 응급상황 처치 방법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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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서장은 “지난 7월, 광주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집배원이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 및 응급처치를 해준 덕분에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며 “집배원들이 일반인들이 잘 가지 않는 지역 등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응급환자들을 많이 접하는 만큼 우체국과 협력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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