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하반기 특별교부세 15억 추가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암군은 12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재난·안전 및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보한 ‘2022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5억원’은 덕진소방항공대-동백정간 농어촌도로 확 포장 공사·재난 안전 분야와 삼호 중앙촌지 구 우수관로 정비공사 2건 등의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덕진소방항공대-동백정 간 농어촌도로 확 포장 공사는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해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삼호중앙초 우수관로 정비공사는 삼호읍 도시계획도로 구간 내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피해를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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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군수는 “코로나 엔데믹시대 도래로 세계 정치·경제의 불안정성 지속으로 정부의 긴축재정을 통한 재정지출 축소로 지역개발사업을 위한 예산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요 현안 사업 재정확보를 위한 맞춤 전략 수립으로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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