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김백민 교수(왼쪽)와 서은교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김백민 교수(왼쪽)와 서은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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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전공 김백민 교수와 서은교 교수가 2022년 한국기상학회상 학술상 ‘기후과학상’과 ‘젊은대기과학자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기후과학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백민 교수는 10여년간 극 지역과 중위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상기후 현상을 분석하고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에 매진해 국내외에서 뛰어난 학술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북극 고온 현상 원인 규명, 극지-중위도 원격상관 모드의 장주기 변동성 파악 등 극 지역 기후변화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며 국내 기후 연구 분야와 기후과학 분야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서은교 교수는 우수 신진연구자로서 마이크로웨이브 파장 위성 자료와 수치모델을 이용한 토양수분 자료 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현실적인 지면 재분석 자료를 생산했다. 자료 동화 결과를 정량적으로 진단하는 매트릭 등도 제시해 대기과학 분야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서 교수는 기후학에서도 지면-대기 상호작용의 일 변동성과 이에 따른 행성 경계층 내부 물/에너지 순환의 상관성 연구와 인공위성이 탐지하는 토양수분 자료의 고주파 에러를 줄이기 위한 알고리즘 개발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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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기상학회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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