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랩지노믹스, 국내 최초 美 ‘K-진단’ 플랫폼 확보 기대감↑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랩지노믹스 랩지노믹스 close 증권정보 084650 KOSDAQ 현재가 1,353 전일대비 25 등락률 +1.88% 거래량 1,073,156 전일가 1,328 2026.05.18 09:28 기준 관련기사 랩지노믹스, 유투의료재단과 검체위수탁사업을 위한 MOU체결 랩지노믹스, 3분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전환…경영 효율화·매출 채널 다변화로 실적 개선 랩지노믹스, 제약 업계 마케팅 전문가 김병기 본부장 영입 가 강세다. 미국의 클리아랩(CLIA Lab) 인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미국에 ‘K-진단’ 플랫폼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10시33분 현재 랩지노믹스는 전일 대비 5.92% 상승한 7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미국 수탁분석기관 클리아랩 인수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클리아는 미국 내 질병 진단, 예방, 치료를 목적으로 임상검사를 수행하는 실험실에 대해 검사 정확도, 신뢰성, 적절성 등을 검증하는 표준인증제도다.
클리아랩은 해당 인증을 받은 실험실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도 조기에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랩지노믹스는 클리아랩을 기반으로 국내 진단 제품들을 미국에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최근 랩지노믹스는 국내 진단업체들과 다수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미국 진출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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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아랩에 기반을 둔 암 진단 특화 미국 진단기업 기업가치는 높게 평가되고 있다. 유방암 유전자 검사 상용화에 성공한 미리아드제네틱스는 시가총액 16억7000만달러(약 2조1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예후 진단 서비스를 출시한 지노믹헬스는 2019년 이그젝사이언스에 28억달러(약 4조원)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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