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프랑스 환경기업 베올리아와 친환경 스마트 팩토리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제일약품 제일약품 close 증권정보 271980 KOSPI 현재가 13,97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23% 거래량 50,406 전일가 13,8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부고]이호철 제일약품 상무 부친상 자큐보 1분기 처방액 212억…전년 대비 217% 증가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유지요법 임상 3상 IND 신청 은 세계적 환경 전문 기업 '베올리아'와 '지속성장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일약품과 베올리아는 용인 백암 생산공장의 에너지 최적화와 노후설비 교체 투자로 기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줄이고, 에너지 비용은 기존 대비 10% 이상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1853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베올리아는 수처리부터 에너지 관리,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의 설계·제공 등 탄탄한 친환경 사업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 22만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지난해 약 384억유로(약 52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45여개 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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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영 제일약품 생산본부장은 "세계적인 기업 베올리아와 함께 용인 공장 내 친환경 시설 운영을 통해 환경 경영을 본격화하는 등 순환 경제 사업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남겨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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