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통화 정상가동"
어제 北 미사일 발사 직후 한 때 불통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오전에 연결이 되지 않았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이 5일 정상 가동됐다.
통일부는 이날 언론에 보낸 공지문을 통해 "금일(5일)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간 업무개시 통화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한 지난 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은 오전 한때 불통했다가 오후에 정상 통화가 이뤄졌다.
일각에서는 북측이 고의로 통화를 거부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으나 정상 운영이 계속되는 것으로 볼 때 기술적 문제가 발생한 뒤 복구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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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정기통화가 이뤄지지 않았을 당시에도 폭우로 인한 통신선로 장애가 원인으로 추정된 바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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