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방한 용품 판매 시작…“예년보다 4주 앞당겨”
핫팩, 타이즈 등 순차 출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CU가 겨울철 방한 용품을 지난해 보다 약 4주 가량 앞당겨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방한 용품은 핫팩, 타이즈, 방한 장갑, 수면 바지, 패딩 조끼 등 총 30여 종으로 이달 5일부터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가장 수요가 높은 핫팩의 경우 CU가 지난해 업계 최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핫팩으로 선보인 ‘마음까지 따뜻한 핫팩’을 일부 점포에서 우선 판매한다. 해당 상품에는 경찰청과 함께 하는 아동안전그림 공모전 수상작과 장기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이 디자인돼 있다.
방한 의류는 2023년 계묘년을 겨냥해 토끼 캐릭터를 내세웠다. 니트 귀마개, 방한 장갑, 스마트폰 터치 장갑, 수면 바지, 패딩 조끼, 패딩 목도리 등 13종이다.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섬유로 알려진 모달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속옷도 차별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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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추위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동절기 상품들의 매출이 증가해 방한 용품의 출시를 예년 보다 서두르게 됐다”며 “올해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이색 상품과 함께 보온을 위한 품목을 더 확대해 편의점에서 쉽고 편하게 월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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