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 초록어린이재단 서울 2지역 본부장(왼쪽)과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운정 초록어린이재단 서울 2지역 본부장(왼쪽)과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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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청년의 날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K-패션 꿈나무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본점이 창립 6주년을 맞아 K-패션 꿈나무를 위한 특별 기부 프로그램인 ‘드림 팩토리, 20살 함께 서기 인재양성지원 캠페인’ 기금으로 내국인 고객들이 개점기념일인 5월18일부터 7월31일까지 신세계면세점에서 구매한 금액의 0.5%을 자동으로 캠페인 기금으로 조성됐다.

이 기금은 저소득층의 패션 및 의상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의 재능과 능력 개발을 도와 자립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10월부터 선발 과정 및 멘토 선정을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세계면세점 사업장 탐방과 자기능력개발 및 자격증 습득 등 학습활동이 진행된다. 패션 분야에 관심이 있었지만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청소년들의 자기능력개발 및 자격증 습득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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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어려운 환경의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 더 넓은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보람찬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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