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21일(현지시간)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3연속 금리를 0.75%포인트 올리고 점도표를 통해 고강도 긴축이 지속될 것을 시사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0% 내려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7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9% 하락 마감했다.

국채 금리는 치솟았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Fed의 통화정책결정 발표 직후 4.1%를 돌파했다.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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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1%가까이 올라 111선을 웃돌고 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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