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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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4가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울주군 보건소는 먼저 21일부터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만 8세 사이 어린이 접종을 시작하며, 다음 달 5일부터는 만 9∼13세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는 임신 주 수에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다음 달 12일부터 이뤄진다. 만 75세 이상부터 연령대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다음 달 24일부터는 건강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유공자 접종이 시행된다.

접종대상자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진행하면 된다.


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 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의료기관별로 접종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안내하고 있다.


문숙희 울주군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독감) 유행과 코로나가 동시에 확산하는 트윈데믹이 염려되는 이 시기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께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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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울주군보건소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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