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에 서한문 발송…오는 28일 '국군장병 채용박람회' 참여 독려

허창수 전경련 회장.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전경련 회장.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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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전역 예정 장병들의 채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허 회장은 회원사에 보내는 서한문을 통해 오는 28일 개최되는 '2022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허 회장은 "최근 5년간 전역한 직업군인 10명 중 4명은 취업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역 예정 장병들은 민간인들에 비해 취업 정보가 부족하고 군복무와 취업 준비를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다.


그는 "선진국일수록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그에 맞는 예우를 갖추고 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전역 군인들이 신속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우리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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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 회장은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직접 참석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군 우수인재 지원 등 협력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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