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부합한 기준금리 인상에 코스피 1%대 상승 마감…코스닥 800선 복귀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25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1%대 상승률로 일제히 마감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당초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2%(29.81포인트) 오른 2477.26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0%(12.34포인트) 오른 2459.79에 장을 연 뒤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이후 상승세를 늘려갔다.
금통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2.25%인 기준금리를 2.50%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사상 처음으로 네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것이다.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금통위의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줄어 증시가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따라 원·달러 환율 또한 하락하며 현물에서 기관, 선물에서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이 확대됐다"며 "코스피, 코스닥 모두 대부분 업종이 골고루 상승했다"고 짚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1199억원과 412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기관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를 보였다. 오전 장에서 팔아치우던 외국인 투자자들도 장 막판 순매수로 돌아섰다. 반면 개인은 1802억원을 팔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9종목이 전날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전 거래일보다 1.19%(700원) 오른 5만9700원에 거래를 마쳐 '6만전자'를 눈앞에 뒀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2.13%(4000원) 오른 19만2000원에 거래를 마쳐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17,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5.66% 거래량 798,242 전일가 44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1.77%),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0.97%),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9,000 전일대비 30,000 등락률 -2.07% 거래량 82,235 전일가 1,44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2.05%), 삼성전자우 삼성전자우 close 증권정보 005935 KOSPI 현재가 179,4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7.38% 거래량 4,981,609 전일가 193,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릴 자금이 필요하다면?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0.74%),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0.33%),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3,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4.46% 거래량 997,805 전일가 21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1.24%),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1.60%) 등이 올랐다.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4,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3.46% 거래량 1,100,294 전일가 63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는 0.68% 하락 마감해 유일하게 내렸다.
업종별 지수도 모두 상승 마감했다. 운수창고(2.45%), 기계(2.18%), 의약품(1.93%) 등은 오름폭이 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14.23포인트) 오른 807.37에 장을 닫으며 종가 기준 4거래일 만에 800선에 복귀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6%(2.04포인트) 상승한 795.18에 출발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려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도 각각 637억원과 646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129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전부 상승 마감했다.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50,9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3.05% 거래량 128,932 전일가 5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29억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3.32%), HLB HLB close 증권정보 028300 KOSDAQ 현재가 51,9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44% 거래량 750,575 전일가 53,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3.31%),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2.90%), 알테오젠 알테오젠 close 증권정보 196170 KOSDAQ 현재가 369,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4.16% 거래량 706,370 전일가 38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알테오젠, 美 PTAB서 특허 방어 성공…할로자임 무효심판 개시 거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1.50%) 등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오름세가 컸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93490 KOSDAQ 현재가 11,060 전일대비 340 등락률 -2.98% 거래량 354,744 전일가 11,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기여 제한"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1.71%),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7,2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6.72% 거래량 1,341,914 전일가 50,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1.60%),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 close 증권정보 253450 KOSDAQ 현재가 30,5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48% 거래량 85,575 전일가 31,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실적 2분기부터 개선…목표가↓" [클릭 e종목]"풀릴듯 안 풀릴듯…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하향" [주末머니]올해 드라마는 '드래곤'이 접수한다 (1.60%) 등 엔터테인먼트 종목도 올랐다. 엘앤에프 엘앤에프 close 증권정보 066970 KOSPI 현재가 160,2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6.70% 거래량 633,101 전일가 171,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엘앤에프, 하이니켈 중심 성장 기대…목표가↑ 목표가 67%나 오른 이차전지 소재 대장주는 [클릭 e종목] (2.85%), 에코프로 에코프로 close 증권정보 086520 KOSDAQ 현재가 129,200 전일대비 13,100 등락률 -9.21% 거래량 1,869,135 전일가 142,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1.34%),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8.85% 거래량 825,029 전일가 20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0.95%) 등 2차전지 관련주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코스닥 업종들도 모두 상승했다. 기타제조(2.91%), 반도체(2.75%), IT부품(2.61%), IT H/W(2.54%) 등을 중심으로 오름 폭이 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