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7만8000원 법카 소환조사하면서, 수십억 주가조작 혐의자 김건희 소환 안해..공정 어디있나”
서영교 "尹, 정치보복 아니라 민생고 앞장서야"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인카드 사적유용 혐의를 받아 경찰 소환조사를 받은 김혜경씨에 대해 “전형적인 부풀리기, 먼지털이 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24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수십억원의 주가조작 사건 혐의자인 김건희씨는 소환조사를 하지 않았는데 7만8000원 법인카드에 대해서는 소환조사를 했다. 대한민국의 공정은 어디에 있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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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은 “경찰은 130회가 넘는 압수수색과, 방대한 수사자료, 장기간의 수사는 모두 국민의힘의 정치적 고발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경씨는 법카 사용을 지시한 적이 없고, 부당 사용 사실도 알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헌법정신은 아랑곳하지 않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국민 민생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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