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숍 8개소’ 한가위 특판행사 개최

경북도 6차산업 안테나숍 한가위 특판행사 포스터.

경북도 6차산업 안테나숍 한가위 특판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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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안테나숍’ 8개소에서 농촌융복합(6차)산업 제품 한가위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안테나숍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와 반응을 파악해 상품 개발이나 판매촉진 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략점포이며, 도 內에 대백프라자점, 이마트(경산·구미·월배·포항),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기흥점 등 8개소가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이번 특판 행사에서는 전통 장류·꿀·인삼·버섯·차류 등 다양한 6차산업 제품이 판매된다.

또 안테나숍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행사 제품 구매고객에 ▲2+1, 5+1, 10+1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안테나숍은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 제품의 홍보·전시·판매를 통한 소비자 반응과 성향을 파악해 제품개선과 시장 진입가능성 파악 등에 활용될 수 있어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경북 6차 산업 안테나숍은 지난해 매출액이 23억 9000만원으로 2016년 12억 6000만원 대비 90% 증가했다.


또 해마다 조금씩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 6차 산업 경영체의 판로확보와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대기업과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명절맞이 삼성전자 구미공장 온라인 직거래 장터는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 전용몰을 개설해 다양한 6차 산업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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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넉넉한 한가위를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6차 산업 제품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면 주고받은 사람 모두가 행복할 것이다”며 “이번 특판 행사에서 마련한 우수한 품질의 6차 산업 제품으로 가족들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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