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정 첫 출자·출연기관장 인사

경남연구원.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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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의 첫 출자·출연기관장 인사로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을 역임한 송부용 박사가 제16대 경남연구원장에 내정됐다.


경상남도는 지난 19일 경남연구원 이사회로부터 송 박사를 원장 단독 후보를 추천받아 내정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송 박사는 이전 경남발전연구원인 경남연구원 산업경제연구실장과 연구기획실장, 경상남도 경제특별보좌관, 경남테크노파크 기술혁신지원단장, 한국지역경제학회장, 경남연구원장 직무대행과 연구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박완수 지사 당선인 시절 경남도지사직 인수팀에서는 산업경제 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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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박사의 최종 합격 여부는 오는 8월 말 도의회 인사 검증회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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