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환 총장(왼쪽 두번째)과 린 마호니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총장(왼쪽 세번째)이 현지학습-취업보장형 Global Campus 프로그램 관련 협정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호환 총장(왼쪽 두번째)과 린 마호니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총장(왼쪽 세번째)이 현지학습-취업보장형 Global Campus 프로그램 관련 협정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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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가 샌프란시스코주립대와 캠퍼스를 공유한다.


지난 6월 20일 동명대 등록금만 내고 주립대에서 수업을 듣고 현지 취업도 보장받는 협정을 맺었다.

동명대는 현지학습-취업보장형 Global Campus 프로그램을 컬럼비아 칼리지에서도 시행할 예정이다.


도전·체험·실천하는 ‘두잉(Do-ing)인재’ 육성대학 동명대는 미국 명문 대학과의 파견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의 재학기간 동안 등록금 차액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3학년도에 현지로 보낼 대상 학생 총 50명을 빠르면 오는 9월 모집 선발해 관련 사전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미 취·창업-대학원 연계 특화프로그램은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자격을 갖춘 F-1 유학생에게 제공되는 임시 고용 허가), Pre-MBA 등 방식이다.


동명대에서 일정 기간 학업한 뒤 미국 현지에서 1년간 학업 후 곧바로 일정기간 현지 취업을 보장한다.


권중락 국제교류본부장은 “지금까지의 미국 인턴십 패턴은 1년간 제한된 비자로 현지 인턴 경험 수준이라면 현재 프로그램은 현지 취업과 창업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전호환 총장은 “Do-ing인재의 도전력·실천력을 더 키워 동명대 모든 학과 학생들이 미국 등 지구촌 현지 곳곳 취·창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최근 국내 유일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신설 등으로 AI융합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보건복지교육대학, 반려동물대학, 건축디자인대학, 미디어대학, 미래융합대학, Do-ing대학 등 총 9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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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주립대는 실리콘밸리 취업률 가장 높은 대학 TOP 20을 기록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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