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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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는 26일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이 제364회 임시회 해양수산과학원 업무보고에서 ‘친환경 수산물 인증제 도입’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규현 의원에 따르면 친환경 수산물 인증제는 양식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 예방·관리를 위해 위생과 안전을 준수하고 친환경 양식 어가에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된 어가는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원 직불금 지원으로 소득 안정을 보전하고 있다.

이 의원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탄소 저감과 전남도 수산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수산물 인증제도의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하다”며 “친환경 수산물 인증제도의 확산을 통해 어업인 소득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친환경 수산물 인증제도는 완도군을 중심으로 3개 시군, 30개소에서 국제인증을 받았다”며 “현재 9개 시군, 206 어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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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 저감 양식방식 연구를 통해 탄소세 도입에 대비하여 어업인 소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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