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금통위원에 신성환 홍익대 교수 추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전국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는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임지원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으로 신성환 홍익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추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 교수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같은 대학에서 재무금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에서 20년 이상 재무관리, 국제금융분야를 연구한 대표적인 금융전문가다. 한국금융학회와 한국연금학회 회장,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세계은행 선임재무역,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인수위원을 맡은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신 교수는 "누적된 민간부채와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응해야 하는 엄중한 경제상황에 금융통화위원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우리 경제가 대내외 위험요인들을 잘 극복하며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